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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3.5 ▼b R419ㅇ
24500 ▼a 옥단춘 전 ▼h [전자책] / ▼d 작자 미상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Renovatio : ▼b 유페이퍼[제작], ▼c 2013 : ▼f (교보문고, ▼g 2013)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ePUB
520 ▼a <옥단춘전>은 서로 도우며 살 것을 맹세한 두 사람의 우정의 변화와 의로운 기생 옥단춘의 순정을 그린 애정소설이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에 널리 읽혔던 작품인데, 작자가 누군지는 알 수 없다. 이 작품의 남주인공 이혈룡과 김진희는 각각 정승의 아들로 태어나 동문수학(同門受學)하면서 친형제처럼 가까이 지냈다. 두 사람은 세의(世誼)를 지키면서 서로 도울 것을 굳게 맹세했다. 그런데 이혈룡은 과거에 낙방하고 궁곤하게 되었고, 김진희는 과거에 급제한 뒤 평안 감사가 되었다. 혈룡이 도움을 청하려고 진희를 찾아가니, 진희는 거지 차림으로 찾아온 혈룡을 대동강에 빠뜨려 죽이려 했다. 이때 감사를 모시고 있던 기생 옥단춘이 혈룡의 비범함을 보고, 사공을 매수하여 혈룡을 살리고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뒤 경제적으로 후원한다. 혈룡은 과거에 급제해서 암행어사가 되어 진희를 벌하고, 옥단춘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한국문학 ▼a 한국소설 ▼a 단편소설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D130207030
9500 ▼b \9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