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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0000nam c2200205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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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90409s2015 ulkac 000a kor
020 ▼a 9788965238560 ▼g 03500 : ▼c \15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411 ▼a kor ▼h jpn
0490 ▼l EM101325
056 ▼a 507.5 ▼2 4
090 ▼a 507.5 ▼b 이58ㅂ
24520 ▼a (세계를 바꾼) 발명과 특허 : ▼b 명예와 제도 사이의 발명가들 / ▼d 이시이 다다시 지음; ▼e 이해영 옮김
24619 ▼a 世界を變えた發明と特許
250 ▼a 1판
260 ▼a 서울 : ▼b 기파랑, ▼c 2015
300 ▼a 186 p. : ▼b 삽화, 초상 ; ▼c 21 cm
500 ▼a 원저자명: 石井正
520 ▼a 이 책에서는 일반에 잘 알려져 있는 '세상을 바꾼' 발명을 다뤘다. 세상을 바꿀 정도의 대발명을 파이오니아 발명이라고 한다. 선구적이고 개척자 같은 발명이다. 와트(James Watt)의 증기기관 발명이나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의 비행기 발명 등이 그런 것들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대발명, 즉 파이오니아 발명을 특허로 어떻게 지켜줘야 할지가 문제가 된다. 특허제도는 발명자에게 명예뿐 아니라 부를 안겨주는 기능도 하게 됐지만 특허제도가 항상 기술혁신을 촉진해온 것은 아니다. 때로는 기술혁신을 저해하는 일도 있었고 폐해가 너무 커 특허제도 자체를 폐지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실제로 네덜란드는 19세기 말에 특허제도를 폐지했다. 그렇다면 특허제도의 폐해는 뭘까. -- 저자 서문 중에서
653 ▼a 발명 ▼a 특허 ▼a 명예 ▼a 발명가 ▼a 기술 ▼a 대발명
7001 ▼a 이시이 다다시, ▼e 저
7001 ▼a 이해영, ▼e 역
90011 ▼a 石井正, ▼e 저
90011 ▼a 석정정, ▼e 저
90011 ▼a Ishii, Tadashi, ▼e 저
940 ▼a Sekai o kaeta hatsumei to tokkyo
9500 ▼b \15000
990 ▼a 관리자3 ▼b 관리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