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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2147nmm c2200325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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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0170619090405
008081125s2008 ulk d a kor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411 ▼a kor ▼h eng
056 ▼a 911.059 ▼2 4
090 ▼a 911.059
24520 ▼a (언더우드 부인의) 조선 견문록 ▼h [전자책] / ▼d 릴리어스 호톤 언더우드 지음 ; ▼e 김철 옮김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이숲, ▼c 2008 : ▼f (교보문고, ▼g 2008)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00 ▼a 조선의 작은 이야기 ; ▼v 2
50000 ▼a 이 책은 《언더우드 부인의 조선 생활》(뿌리 깊은 나무, 1984)을 수정하여 재편집한 것임
50710 ▼t Fifteen years among the top-knots
516 ▼a PDF, ePUB으로 제작
520 ▼a 조선의 또 다른 세상을 만나다! 언더우드 부인이 전하는 리얼 조선『조선의 작은 이야기』제2권《언더우드 부인의 조선 견문록》. 왕실 의사로 온 미국의 선교사가 본 조선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1888년. 한 아리따운 미국 처녀가 이국땅인 조선의 제물포 항에 내린다. 그녀의 이름은 릴리어스 호톤. 그녀의 눈에 비친 당시의 조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조선을 둘러싸고 제국주의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구세력 청나라 세력이 팽팽하게 맞서던 그 시기. 릴리어스는 조선 구석구석을 다니며 동학운동과 갑오개혁, 청일전과, 을미사변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조선에 대해 꼼꼼히 기록해 나간다. 단발령과 아관파천, 을사조약, 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같이 격변의 시대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낸다.그녀가 체험한 독특한 한국 현대사를 엿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 그녀보다 먼저 온 선교사 언더우드와 결혼하면서 신혼여행으로 조선의 구석구석 여행한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호랑이와 산적이 출몰하고 풍토병과 같은 전염병이 창궐하던 조선에서의 신혼여행, 시의(侍醫)로서 바라본 명성황후의 여러 인간적인 모습, 고종과 세자를 비롯한 왕실과 그 주변 인물들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530 ▼a 책자형태로 발행: ISBN 9788996125211
538 ▼a 시스템조건: 해상도 1204*768
653 ▼a 조선 ▼a 한국사 ▼a 조선문화
7001 ▼a Underwood, Lillias Horton, ▼d 1851-1921
7001 ▼a 김철
740 0 ▼a 언더우드 부인의 조선 생활
7760 ▼t (언더우드 부인의) 조선 견문록, ▼z 9788996125211
85642 ▼u http://ebook.kaya.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96125211
90010 ▼a 언더우드, 릴리어스 호톤
9500 ▼b \884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