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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0000nam c2200205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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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1022s2014 ulka r 001a kor
020 ▼a 9788984945142 ▼g 93910 : ▼c (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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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0 ▼l GM44386 ▼f 학술원 ▼l GM44387 ▼c 2 ▼f 학술원
056 ▼a 913.03 ▼2 4
090 ▼a 913.03 ▼b 이54ㅅ
24520 ▼a 사무라이의 정신세계와 불교 : ▼b 일본사회의 전사자공양과 怨親平等 / ▼d 이세연
250 ▼a 초판
260 ▼a 서울 : ▼b 혜안, ▼c 2014
300 ▼a 271 p. : ▼b 삽화 ; ▼c 23cm
504 ▼a 참고문헌(p.251-268) 및 색인(p.269-271) 수록
520 ▼b 중세의 사무라이들은 전후에 종종 적군관 아군의 구별 없이 전사자일반을 공양하기도 하고, 적군전사자를 별도로 공양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습속이 사무라이의 자비심 혹은 휴머니즘의 상징으로 강조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무사도의 전통'은 근대에도 면면히 이어져 청일·러일전쟁기~아시아태평양전쟁기의 전사자공양으로 발현되었다고 설파되었다. 사무라이의 자비심 혹은 휴머니즘은 불교의 감화에 의한 것으로 규정되었는데, 그 근간에는 원친평등(怨親平等) 사상이 존재한다고 일걸어졌다.
653 ▼a 사무라이 ▼a 정신세계 ▼a 불교
7001 ▼a 이세연
740 2 ▼a 일본사회의 전사자공양과 怨親平等
9500 ▼b \24000
990 ▼b 강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