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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0000nam c2200205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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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88973814077 ▼g 03810 : ▼c \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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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0 ▼l EM89342
056 ▼a 598.10212 ▼2 4
090 ▼a 598.10212 ▼b 김78ㄸ
24520 ▼a 딸바보가 그렸어 / ▼d 김진형 글·그림
250 ▼a 초판
260 ▼a 서울 : ▼b 소담출판사, ▼c 2015
300 ▼a 379 p. : ▼b 전부삽화(주로천연색) ; ▼c 21 cm
520 ▼b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딸! 근데 사실 눈에 넣으면 진짜 아파. 어리바리 남편에서 어느덧 4년차 아빠. 지난 4년간 솔이를 키우며 매일 레고를 밟는 건 기본, 아이가 잠들 시각에 퇴근하면 도어록에 손도 대지 못한 채 문밖에서 기다렸으며, 솔이가 어지른 장난감을 치우느라 허리에 부항 자국이 가실 날이 없었다. 설상가상 딸아이의 발길질로 몇 번이가 둘째 가질 능력을 상실할 뻔했지만 솔이가 없었다면 아이를 재우다 본 밤하늘이 얼마나 예쁜지, 아이의 포옹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부모님이 베풀어주신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솔이 아빠는 결코 알 수 없었을 것이다.
653 ▼a 예비 아빠기 ▼a 아빠됐어요 ▼a 아빠 한 살 ▼a 아빠 두 살 ▼a 아빠 세살 ▼a 아빠 네 살
7001 ▼a 김진형
9500 ▼b \13800
990 ▼a 관리자2 ▼b 관리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