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0000nmm k2200205 c 4500 |
| 001 | | 000000168368 |
| 008 | | 111220s2011 ulk kor |
| 007 | | vd cgaizq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41 | 0 |
▼a kor |
| 049 | 0 |
▼l MC2634
▼v 5 |
| 056 | |
▼a 816.6
▼2 4 |
| 090 | |
▼a 816.6
▼b 리48ㅁ |
| 110 | |
▼a 리빙TV |
| 245 | 20 |
▼a (HD특집)문학기행
▼h [DVD 녹화자료] .
▼n 5,
▼p 박경리의 토지 /
▼d 리빙TV [편]. |
| 256 | |
▼a 영상자료 CD |
| 260 | |
▼a 서울 :
▼b 리빙TV,
▼c 2011. |
| 300 | |
▼a 비디오디스크(DVD) 1매(30분):
▼b 유성, 천연색 ;
▼c 12cm. |
| 306 | |
▼a 30분 |
| 520 | |
▼a 책을 읽지 않는 시대. 우리나라 성인이 1년간 읽은 책은 11.9권. 한 달에 1권도 안 읽은 셈이다.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은 국민도 24.1%나 된다. 사람들은 흔히 TV를 그 주범을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TV를 통해 책을 읽을 수는 없을까? TV프로그램에서 책을 다루는 시도, 실험들을 해 봤지만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지 못하다. 그것은 TV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 영상에 소홀한 탓이 아닐까? 한편의 시나, 한편의 소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시나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 그 시인과 소설가가 태어나고 자라 작품의 근간을 이룬 곳을 찾아가보는 것이 아닐까? 우리 시인과 소설이 탄생한 곳은 우리 국토의 강과 벌판과 섬.미처 알지 못했던 작은 골목골목이다. 그렇다면 그곳에서 우리의 시와 소설을 읽어보자. TV를 통해 그곳에서 시와 소설을 읽어보자. |
| 546 | |
▼a 언어 : 한국어 |
| 653 | |
▼a 다큐멘터리
▼a 문학
▼a TV
▼a 문학여행
▼a 국내여행 |
| 740 | 0 |
▼a 박경리의 토지 |
| 910 | 1 |
▼a 리빙티비 |
| 950 | 0 |
▼b \39600
▼c (SET\198000) |
| 990 | |
▼a 관리자
▼b 관리자
▼b 김미소 |
| 005 | | 201301101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