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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93380:
▼c (수증) \1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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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ERIS)REW000000096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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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8032
▼c 248032
▼d 248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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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GM035938
▼f 학술원
▼l GM035939
▼c 2
▼f 학술원 |
056 | |
▼a 910
▼2 4 |
090 | |
▼a 910
▼b 박82ㅇ |
100 | 1 |
▼a 박찬승 |
245 | 00 |
▼a 여행의 발견 타자의 표상 /
▼d 박찬승,
▼e 김중철,
▼e 서기재,
▼e 강우원용,
▼e 김현숙,
▼e 최혜주,
▼e 김진량,
▼e 윤소영. |
250 | |
▼a 초판. |
260 | |
▼a 서울 :
▼b 민속원,
▼c 2010. |
300 | |
▼a 335 p.:
▼b 삽화 ;
▼c 23 cm. |
440 | 00 |
▼a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동아시아문화연구총서> ;
▼v 제1권 |
504 | |
▼a 참고문헌 : p. |
520 | |
▼b '타자', 그들은 한국을 어떻게 보았을까 그들이 본 한국은 대체로 '미개한 나라'였다. 인간은 언제부터 장거리 여행을 시작하였을까. 근대 이전의 장거리 여행의 예는 주로 상업(무역)이나 외교를 위한 여행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유람을 위한 여행도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특별한 사람들의 여행이었다. 장거리 여행, 특히 관광여행의 대중화가 가능하게 된 것은 19세기에 기차와 기선이 등장하면서부터였다. |
700 | 1 |
▼a 김중철 |
700 | 1 |
▼a 서기재 |
700 | 1 |
▼a 강우원용 |
700 | 1 |
▼a 김현숙 |
700 | 1 |
▼a 최혜주 |
700 | 1 |
▼a 김진량 |
700 | 1 |
▼a 윤소영 |
990 | |
▼b 관리자2 |
005 | | 20120613180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