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00000nam k220020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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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000000165787 | |
008 | 120612s2010 ulka 000 kor | |
007 | ta | |
020 | ▼a 9788956389356 ▼g 93380: ▼c (수증)\22000 | |
035 | ▼a (KERIS)REW000000084954 | |
040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49 | 0 | ▼l GM00035902 ▼f 학술원 ▼l GM00035903 ▼c 2 ▼f 학술원 |
056 | ▼a 380.9 ▼2 4 | |
090 | ▼a 380.9 ▼b 정94ㅅ | |
100 | 1 | ▼a 정형호 |
245 | 00 | ▼a 서울 민속의 현재와 미래 / ▼d 정형호, ▼e 김태우, ▼e 오문선, ▼e 주영하, ▼e 이동아, ▼e 이정재, ▼e 홍태한, ▼e 강정원, ▼e 김시덕, ▼e 김종대, ▼e 안주영, ▼e 이기태, ▼e 최원오 ;, ▼e .경인민속학회. |
250 | ▼a 초판. | |
260 | ▼a 서울 : ▼b 민속원, ▼c 2010. | |
300 | ▼a 400 p.: ▼b 삽화 ; ▼c 23 cm. | |
440 | 00 | ▼a 경인민속학회 총서 ; ▼v 1 |
504 | ▼a 참고문헌 : p. | |
520 | ▼b 거대도시 서울에 민속이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그 실체는 무엇인가? 민속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이런 우문을 던지는 것은 이제껏 서울의 민속을 제대로 연구해 본 적이 없다는 솔직한 고백에 연유한다. 우리는 서울이라는 대도시와 주변 지역민의 구체적 삶의 모습과 그 변화 양상을 잘 모르고 있다. 그동안 근대의 소용돌이 속에 눈앞의 틈새만 보고 달려오면서 지워져 버린 발자취의 뒤끝도 살펴보지 못했다. 서울은 말 그대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 |
700 | 1 | ▼a 김태우 |
700 | 1 | ▼a 오문선 |
700 | 1 | ▼a 주영하 |
700 | 1 | ▼a 이동아 |
700 | 1 | ▼a 이정재 |
700 | 1 | ▼a 홍태한 |
700 | 1 | ▼a 강정원 |
700 | 1 | ▼a 김시덕 |
700 | 1 | ▼a 김종대 |
700 | 1 | ▼a 안주영 |
700 | 1 | ▼a 이기태 |
700 | 1 | ▼a 최원오 |
710 | ▼a 경인민속학회 | |
990 | ▼b 관리자2 | |
005 | 20120613084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