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00000nam k2200205 c 4500 | |
|---|---|---|
| 001 | 000000165741 | |
| 008 | 120611s2010 ulko 000 kor | |
| 007 | ta | |
| 020 | ▼a 9788983967138 ▼g 93820: ▼c (수증) \17000 | |
| 040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 049 | 0 | ▼l GM35806 ▼f 학술원 ▼l GM35807 ▼c 2 ▼f 학술원 |
| 056 | ▼a 600.1 ▼2 4 | |
| 090 | ▼a 600.1 ▼b 한16ㅈ | |
| 110 | ▼a 한국중국희곡학회 | |
| 245 | 00 | ▼a 중국 전통극의 공연과 문화 / ▼d 한국중국희곡학회, ▼e 이정재, ▼e 이창숙, ▼e 홍영림, ▼e 김학주, ▼e 오수경, ▼e 정원지, ▼e 김영숙, ▼e 차미경, ▼e 김형란, ▼e 이금순, ▼e 김우석, ▼e 조득창, ▼e 안상복, ▼e 박진태, ▼e 전경욱, ▼e 채수민. |
| 260 | ▼a 서울 : ▼b 신아사, ▼c 2010. | |
| 300 | ▼a 449 p.: ▼b 사진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 : p. | |
| 520 | ▼b 중국은 연극문화가 풍성한 나라이다. 그것도 관혼상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중국 전통 연극의 공연(물)과 문화가 오늘날의 중국에 고스란히 계승되어 문화유산으로서 그들의 중요한 정신적 재부로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 연극을 알면 중국과 중국인 그리고 중국문화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첩경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아직도 중국연극에 관한 관심과 인식은 그렇게 절실히 여기거나 시급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중국과 원활하고 대등한 교류를 위해서도 그들의 문화와 정신세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
| 700 | 1 | ▼a 이정재 |
| 700 | 1 | ▼a 이창숙 |
| 700 | 1 | ▼a 홍영림 |
| 700 | 1 | ▼a 김학주 |
| 700 | 1 | ▼a 오수경 |
| 700 | 1 | ▼a 정원지 |
| 700 | 1 | ▼a 김영숙 |
| 700 | 1 | ▼a 차미경 |
| 700 | 1 | ▼a 김형란 |
| 700 | 1 | ▼a 이금순 |
| 700 | 1 | ▼a 김우석 |
| 700 | 1 | ▼a 조득창 |
| 700 | 1 | ▼a 안상복 |
| 700 | 1 | ▼a 박진태 |
| 700 | 1 | ▼a 전경욱 |
| 700 | 1 | ▼a 채수민 |
| 950 | 0 | ▼a \17000 |
| 990 | ▼b 관리자 | |
| 005 | 20120614074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