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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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장창원, 감독 현빈, 주연 유지태, 주연 배성우, 주연 박성웅, 주연 나나, 주연 안세하, 주연 |
서명/저자사항 | 꾼[DVD 자료] =The swindlers /장창원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에프엔씨애드컬쳐, 2018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2매(본편11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영화제작년: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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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주기 | Disc 1. Movie (117분) -- Disc 2. Special features (43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장창원 ; 제작, 오승현 ; 촬영, 이태윤 ; 음악, 방준석 ; 의상, 심현섭 ; 편집, 고아모 |
연주자와 배역진 | 현빈(황지성 역), 유지태(박검사 역), 배성우(고석동 역), 박성웅(곽승건 역), 나나(춘자 역), 안세하(김과장 역) |
요약 |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 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화면비율, 2.38: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NTSC |
일반주제명 | 한국영화 -- 범죄 |
언어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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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C00005529 | 688.2 장82ㄲ v.1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 ||||
2 | MC00005530 | 688.2 장82ㄲ v.2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