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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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강수돌 |
서명/저자사항 | 이장이 된 교수, 전원일기를 쓰다 /강수돌 |
판사항 | 초판 |
발행사항 | 서울 : 지성사, 2012,c2010 |
형태사항 | 239 p. : 사진 ; 23 cm |
ISBN | 9788978892230 |
초록 | "풀뿌리의 끈질긴 생명력에서 희망을 찾다" 과연 "자연과 더불어 살자."라는 표현은 적당한 것일까? 이미 우리 자신이 자연의 일부가 아닌가? 그렇다면 "자연의 품에 깃들어 살자."고 해야 하지 않을까? 마치 '어머니의 품에 잠든' 아이처럼 말이다. 만약 우리가 자연을 '저 외부의' 숲이나 강, 바위나 바다와 같은 것으로만 본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을 자연과 분리하는 행위다. 그러다 보면 자연을 일개 '자원'이나 '생산 요소', 즉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돈을 버는 데 남용할 대상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
언어 | 한국어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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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092663 | 300 강56ㅇ | 가야대학교/정보자료실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