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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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저자명 | KBS |
서명/저자사항 | 여성범죄와 밤길에 대한 보고서[DVD 자료] /KBS [제작]. |
발행사항 | 서울 : KBS Media, 2013.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60분):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KBS 스페셜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2년 7월 15일 |
요약 | 지난 4월 늦은 밤 혼자 집으로 향하던 20대 여성을 납치해 시신을 358조각이라는 엽기적인 방법으로 유기한 살인마 오원춘 사건! 이 사건 후 밤길 여성대상 범죄에 대한 공포감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112신고 대응에 불신감까지 더해지면서 누구나가 범행대상이 될 수 있고, 보호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까지 생기면서 대한민국의 밤길은 불안사회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오원춘 사건 이후 끊이지 않고 등장하는 밤길 여성범죄들! 지난 한 해 여성 납치사건만 79건! 성폭행 한해 2만건! 범죄 심리 전문가들은 경기가 불황일수록 부녀자를 상대로 한 여성범죄가 급증한다고 말한다. 경찰대 표창원 교수는 "여성 납치범의 범행 동기에는 돈을 쉽게 얻을 수 있고 대상을 비교적 손쉽게 제압할 수 있는 점 이외에 성적 문제도 반영돼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경제가 불안정했던 지난 2011년 실종신고 된 여성 중 미귀가 여성 2372명. 범죄여부를 아직 확인하지 못한 실종사건까지 더하면 실종은 전체 여성범죄의 30%정도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해야할 점은 최근 이슈가 됐던 강력범죄 사건들 대부분 피해자가 ‘밤길위의 여성’ 이라는 공통점이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
언어 | 한국어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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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C00003047 | 364.6 K23ㅇ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