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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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구로자와 아키라 시무라 다케시, 주연 토시로 미푸네, 주연 이나바 요시오, 주연 |
서명/저자사항 | 7인의 사무라이[DVD 녹화자료]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유비윈[제작], 200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DVD) 1매(206분): 유성, 천연색 ; 12cm. |
총서사항 | 세계 명화 명작소설 ;60 |
원서명 | 七人の侍 |
제작진주기 | 각본 : 구로사와 아키라, 오그니 히데오 ; 미술 : 마츠야마 소 ; 촬영: 나카이 아사카즈; 편집: 구로사와 아키라 |
연주자와 배역진 | 시무라 다케시, 토시로 미푸네, 이나바 요시오 |
요약 | 때는 전국시대, 끊이지 않는 전란(戰亂)이 만들어낸 '노부시'(野武士: 산적 무리)의 횡포에 백성들이 떨고있던 그때.. 때는 일본이 내전으로 혼란에 빠진 16세기 말, 서양의 중세 기사처럼 명예로운 직업이었던 사무라이 계급이 총과 새로운 군사 전술학이 나타남으로써 쇠퇴해 가는 과도기적 시기이다. 해마다 산적들의 침략을 받아 양식을 빼앗기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작은 마을이 있다. 이번에도 추수가 끝나면 그들이 쳐들어 올 것이라 라는 걸 안 농부들은 사무라이들을 고용하기로 결정한다. 몇 명의 농부가 사무라이를 구하러 나서지만, 세 끼 음식과 잠자리와 싸우는 재미를 제공하는 것 외에는 보수가 없는 일이기에 쉽사리 구하지 못한다. 천신만고 끝에 가까스로 간베이(勘兵衛)를 비롯한 일곱 명의 주인 없는 사무라이를 구해서 마을로 돌아온다.이 사무라이들은 마을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등 산적들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각자 개성이 강한 사무라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상호 미묘한 관계로 잠시 갈등을 겪지만 산적들이 침입하자 농부와 사무라이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그들을 모두 전멸시킨다. 여기서 네 명의 사무라이와 다수의 농민이 희생된다. 노동요를 부르는 백성들을 보면서 간베이는 이렇게 말한다. "또.. 살아남았구나.. 이번도 또, 진 싸움이였구나.. 이긴 것은 저 농부들이다. 우리들이 아니야" 봄이 오자 살아남은 세 명의 사무라이들은 평화롭게 농사를 짓는 농민들을 뒤로 하고 그 마을을 떠난다. |
이용대상자주기 | 12세 이용가 |
시스템주기 |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Full screen 4:3. 흑백영상 ; 지역코드, All NTSC |
파일특성 | 영상자료 CD |
언어 | 언 어: 일본어, 자막: 한국어, 일본어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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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C00001511 | 688 세14ㅇ 60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