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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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Ghobadi, Bahman Ahmadi, Ayoub Ekhtiar-dini, Amaneh Ekhtiar-dini, Madi |
서명/저자사항 |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비디오녹화자료] /바흐만 고바디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유케이 미디어[제작 및 판매], 202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78분) : NTSC, 천연색, 디지털, 스테레오 ; 12 cm |
원서명 | A Time For Drunken Horse |
일반주기 |
영화제작년: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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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Bahman Ghobadi ; 제작, Bahman Ghobadi ; 음악, Hossein Alizadeh |
연주자와 배역진 | Ayoub Ahmadi(아윱 역), Madi Ekhtiar-dini(마디 역), Amaneh Ekhtiar-dini(아마네 역) |
요약 | 이란과 이라크의 오랜 전쟁을 겪으며 황폐해질대로 황폐해진 국경 마을, 바네(Baneh). 어머니가 막내를 낳다 죽고 밀수길에 나섰던 아버지마저 지뢰를 밟고 목숨을 잃으면서 12살난 소년 아윱(Ayoub)은 졸지에 가족들을 책임져야 하는 꼬마가장이 된다. 아윱은 학교까지 그만두고 돈벌이에 뛰어들지만, 아픈동생 마디(Madi)의 약값을 치르고 나면 여동생 아마네(Amaneh)에게 새 공책을 사주기도 빠듯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수술을 서두르지 않으면 마디가 몇 개월 못가 죽게 될 거라는 의사의 진단에, 아윱은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밀수하는 사람들의 심부름꾼이 된다. 국경을 넘나들어야 하는 밀수는 이란과 이라크 국경수비대의 눈을 피해야 하는 것은 물론, 밀수꾼을 습격하여 물건을 강탈하는 무장괴한의 위협을 감수해야 하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일. 게다가 사방에는 전쟁 중 양국에서 뿌려놓은 지뢰들이 깔려있어 언제 밟을지 모르고, 짐을 나르는 말과 노새들에게 술을 먹이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도 견뎌내야 한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지역코드, 3 |
수상주기 | 제53회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CICAE상 |
언어 | 더빙은 페르시아어로 되어있고, 자막은 영어, 한국어로 되어있음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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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C00006098 | 688.2 G427ㅊ | 가야대학교/정보자료실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