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개인저자 | 봉준호 송강호 김상경 |
서명/저자사항 | 살인의 추억[비디오녹화자료] =Memories of murder :연쇄살인 실화극 /봉준호 감독 |
판사항 | Blu-ray ed. |
발행사항 | [서울] : CJ Entertainment[오소링·공급·제작] : 아트서비스 [판매], 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132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영화제작년: 2003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봉준호, 심성보 ; 원작, 김광림 ; 제작, 차승재, 김무령 ; 촬영, 김형구 ; 음악, 타로 이와시로 ; 편집, 김선민 |
연주자와 배역진 | 송강호(박두만 역), 김상경(서태윤 역) |
요약 |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 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 (변희봉 역)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 (송강호 역)과 조용구 (김뢰하 역),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 (김상경 역)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가지만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은 처음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용의자가 검거되고 사건의 끝이 보일 듯 하더니, 매스컴이 몰려든 현장 검증에서 용의자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구반장은 파면 당한다. 후임으로 신동철 반장 (송재호 역)이 부임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박두만은 현장에 털 한 오라기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근처의 절과 목욕탕을 뒤지며 무모증인 사람을 찾아 나서고, 사건 파일을 검토하던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내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Blu-ray; 화면비율, 1080P HD 1.85 : 1 AVC; 오디오, DTS-HD Master Audio; 지역코드, 0 |
언어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
1 | MC00006015 | 688.2 봉76사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