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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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지운, 감독 임수정, 배우 염정아, 배우 김갑수, 배우 문근영, 배우 박미현, 배우 우기홍, 배우 이승비, 배우 |
서명/저자사항 | 장화 홍련[비디오녹화자료] =A tale of two sisters /김지운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컨텐트존 [제작], 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114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영화제작년: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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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주기 | DISC1.Movie --DISC2.Special features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김지운; 제작, 오정완; 기획, 오기민 ; 촬영, 이모개; 음악, 이병우; 편집, 고임표 |
연주자와 배역진 | 임수정(수미 역), 염정아(은주 역), 김갑수(무현 역), 문근영(수연 역), 박미현(친엄마 역), 우기홍(선규 역), 이승비(미희 역) |
요약 |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그러나, 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 자매 수미, 수연.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된 그날.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 수연, 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 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기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만 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서는 가운데,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2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ALL; NTSC |
언어 | 언어: 한국;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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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C00005930 | 688.2 김78ㅈ v.1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 ||||
2 | MC00005931 | 688.2 김78ㅈ v.2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