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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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정지우, 감독 박해준 이항나 유재상 최무성 |
서명/저자사항 | 4등[비디오녹화자료] /정지우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루커스엔터테인먼트, 201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1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영화제작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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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정지우, 김민아; 촬영, 조형래; 음악, 정현수, 권현정, 안지민; 편집, 박민선 |
연주자와 배역진 | 박해준(광수 역), 이항나(정애 역), 유재상(준호 역), 최무성(영훈 역) |
요약 | 1등만 기억하는 잔인한 세상,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4등이 뭐, 나쁜 건가요?”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대회만 나갔다 하면 4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영 선수 '준호' 하지만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의 닦달에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를 만난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대회 1등은 물론, 대학까지 골라 가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광수는‘엄마’에게 연습 기간 동안 수영장 출입금지 명령까지 내린다. 대회를 코앞에 두고도 연습은 커녕 항상 PC방 마우스나 소주잔을 손에 쥔 못 미더운 모습의 광수. 이래봬도 16년 전 아시아 신기록까지 달성한 국가대표 출신이다. 의심 반, 기대 반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수영 대회에 출전한 ‘준호’의 기록은 '거의' 1등! 1등과 0.02초 차이로 생에 첫 은메달을 목에 건다. 오랜만에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준호’네 집. 그런데 그때, 신이 난 동생 ‘기호’가 해맑게 질문을 던지는데...! “정말 맞고 하니까 잘 한 거야? 예전에는 안 맞아서 맨날 4등 했던 거야, 형?” 동생의 말에 시퍼렇게 질린 얼굴처럼 멍투성이인 열두 살 ‘준호’의 몸. ‘준호’는 좋아하는 수영을 계속할 수 있을까…?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이상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3 |
언어 | 언어: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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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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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C00005876 | 688.2 정78ㅅ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