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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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성제, 감독 손아람, 원작 윤계상, 주연 유해진, 주연 김옥빈, 주연 |
서명/저자사항 | 소수의견[DVD 자료] =Minority opinion /김성제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다모아엔터테인먼트,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2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영화제작년: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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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김성제 ; 원작 & 각본, 손아람 ; 제작, 천성인, 김유평, 김대승 ; 기획, 임영호 ; 촬영, 김동영 ; 음악, 조영욱 ; 의상, 최의영, 황윤정 ; 편집, 김상범, 김재범 |
연주자와 배역진 | 윤계상(진원 역), 유해진(대석 역), 김옥빈(수경 역) |
요약 | "피고는 경찰이 아들을 죽였다고 하고, 검사는 철거용역이라고 한다. 원고 국민,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진실을 묻다!" 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김옥빈).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유해진)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경찰 작전 중에 벌어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살인사건, 진압 중에 박재호의 아들을 죽인 국가에게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 진원과 대석은,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NTSC |
수상주기 |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조연상(이경영), 2016 ; 제15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 감독상(김성제), 2015 ; 제24회 부일영화상, 각본상(김성제 외1명), 남우 조연상(이경영), 2015 ; 제1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김성제), 2015 ;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영화상(김성제), 2015 ; 제36회 청룡영화상, 각본상(김성제 외 1명), 2015 |
일반주제명 | 한국영화 -- 드라마 |
언어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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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C00005331 | 688.2 김54ㅅ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