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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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신남철 신남철 |
서명/저자사항 | 전환기의 이론[전자책] /신남철 |
발행사항 | 서울 : 온이퍼브, 2016 :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형태사항 | 1,726k : 천연색 |
ISBN | 9788998010546 |
요약 | 과학의 내용 사상을 굳게 고정해서 사물 현상을 추상화 관념화시킴으로써 그 구체적인 진상을 폭로시키지 못하는 과학은 보수적인 권력자 층에게 환영되고 있다. 부르주아지는 지배자 착취자로서 해방과 자유를 위한 모든 투쟁을 하는 것이니, 그들의 과학이 역사와 사회의 발전을 전체 통일적으로 인식하고 파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저해하는 것이 되고 만 것은 모든 구체적인 사실이 증명하고 있다. 창조라는 것은 새로운 세계의 전개이다. 이 새로운 세계는 일정 유형의 판박이가 기계적으로 생산되는 세계가 아니라 개인과 전체 과거와 현재 및 미래가 모순적으로 짜내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개성의 세계이다. ‘자치’라고 하는 것은 ‘저절로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와 그 환경을 다스리는 것’이다.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다. ‘민족문화’라는 말도 하나의 사적인 개념이다. 그것이 두드러지게 현재에 있어서 절규되는 이유가 명백하게 천명되기를 청하면 할수록 그것의 역사적인 의의는 더욱 가중되는 것이다. 휴머니즘은 휴머니티에 관한 주의이다. 이것을 인문주의라고 흔히 번역하기는 하나 아무리 생각하여도 적당한 번역은 아니다. 그래서 그 의미가 다양성 및 여러 갈래이므로 그냥 원어 그대로 쓰는 것인데, 간단히 말하면 첫째로 인간에 대한 자애로운 공감(kind, feeling) 이해라는 심적 정신적 경향을 의미하는 것이고,~ |
파일특성 | e-BookXML |
언어 | 한국어 |
대출바로가기 |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7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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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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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E00021424 | 309 신19ㅈ | 가야대학교/전자책서버(컴퓨터서버)/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