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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 : 신학을 집대성한 교부 철학의 성자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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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E-Book
개인저자김학중
서명/저자사항어거스틴 :신학을 집대성한 교부 철학의 성자[전자책] /김학중
발행사항서울 : 넥서스CROSS, 2011 : (주)블루마운틴소프트
형태사항10,786k : 천연색
총서사항믿음의 거장 시리즈 ;17
ISBN9788960008403
요약모든 신학의 기초를 만든 사람, 어거스틴 이 책은 설교, 목회, 신학, 기도, 선교, 영성 각 분야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신앙 위인들의 삶을 조명해보는 《믿음의 거장 시리즈》 중 하나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어거스틴의 생애와 사상, 업적, 그리고 영향력을 다루고 있다. 일반적 전기 스타일에서 벗어나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구속사적인 역사관을 바탕에 깔고 있다. 믿음의 거장들의 생애를 통해 독자들은 신앙적 교훈을 얻는 것은 물론, 신앙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영적, 육적인 타락의 길에서 벗어나다 어거스틴은 A.D. 354년에 북아프리카의 누미디아 타가스테에서 기독교인 어머니와 이교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11세에 라틴어를 배웠고, 17세에는 카르타고로 유학 가서 수사학을 공부하며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일찍부터 타락의 길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 결과 그는 이미 18세에 동거녀를 통해 아들 아데오다투스를 낳았다. 그 후 그는 암브로시우스를 만나 회개의 체험을 할 때까지 약 18년간을 육욕의 생활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20세에 마니교에 빠져 9년 동안 이단의 거짓에 붙잡히게 되었다. 어머니 모니카는 어거스틴이 육적인 타락에 이은 영적인 타락에 빠진 것을 알고 눈물로 기도했다. 이후 어거스틴은 로마에서 신플라톤주의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는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영이시라는 것을 깨닫고 완전하게 마니교에서 벗어났다. 결국 어거스틴은 어머니의 기도대로 마니교를 버리게 되었다. 역사에 남는 위대한 저서를 남기다 또한 그는 400년에 《참회록》을 통해 자신의 과거 죄를 고백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타락과 불신앙적인 삶을 살았던 자신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은혜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는 필생의 대작인 《하나님의 도성》을 426년에 완성하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로마가 이방인의 침략에 무너진 근본 이유가 기독교 때문이라는 비난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였고, 로마의 도덕적?종교적 타락이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상과 자신을 사랑하는 ‘지상의 도성’의 삶이 아닌 진리와 하나님을 바로 보는 ‘하나님의 도성’의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어거스틴은 《삼위일체론》을 집필해서 지금의 삼위일체론 신학을 거의 확정해놓았다. 또한 그는 마니교와 펠라기우스파, 그리고 도나투스파와 같은 이단에 대해서도 철저히 논쟁하며 반박함으로 기독교의 전통적 체계를 완성해나갔다.
파일특성e-BookXDF
언어한국어
대출바로가기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12474349-7078-4474-B6D1-60997F7356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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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E00002296 230 김92ㅇ 가야대학교/전자책서버(컴퓨터서버)/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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