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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삼십육계 : 2부 적전계 [전자책]. 7: 무중생유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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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정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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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소설 삼십육계 :2부 적전계[전자책].7:정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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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 서울 : 반디출판사, 2008 :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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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 1,087k :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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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제7계- 무중생유 (無中生有) 없어도 있는 것처럼 있어도 없는 것처럼 보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면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찾아 나갈 길은 있다. 없다고 주저앉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라! 방법을 찾았다면 무중생유의 전술을 3가지로 구분하여 실행하라. 1단계, 상대방에게 거짓을 보여라. 2단계, 상대방에게 거짓임을 알아차리게 하여 마음을 놓게 만들어라. 3단계, 거짓을 진짜로 만들되 상대방은 여전히 거짓이라 생각하게 하라. 이 전술은 상대방의 성격이 의심이 많고 지나치게 신중할 때 효과가 좋으며 상대방이 혼란에 빠져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면 신속하게 무에서 유로 거짓을 진짜로 만들어 재빨리 행동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 한 무제 때 태감 소문(蘇文)은 조첩여가 14개월 동안 회임하였다는 요언(妖言)을 퍼뜨려 무제의 의심을 유발하면서 탈적(奪嫡)의 대계를 꾸민다. 그는 먼저 무중생유의 계로 목우(木偶)를 묻는 악랄한 수법을 써서 후덕한 태자 유거를 집요하게 음해하면서 고도의 언변으로 궁지에 몰아넣는다. 영명했던 무제조차 철저하게 잔혹한 투지(鬪智)의 유희(遊戱)에서 무너져 내리고 사자궁(思子宮)에서 고독한 만년을 보내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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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특성 | e-BookX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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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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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바로가기 |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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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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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1 |
EE00001828 |
823 정36ㅅ |
가야대학교/전자책서버(컴퓨터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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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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