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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실상과 학도병 이야기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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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박양호
서명/저자사항한국전쟁의 실상과 학도병 이야기[전자책] /박양호
발행사항서울 : 화남출판사, 2009 : (주)블루마운틴소프트
형태사항48,721k : 천연색
ISBN9788962030372
요약한국전쟁 60주년을 앞두고 펴내는 학도병에 대한 최초의 종합보고서! 조국수호와 구국정신으로 한국전쟁에 자발적으로 참전한5만 학도의용군들의 숭고한 조국애에 대한 기록!내년은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0주년이 되어 가는 해이다. 이를 앞두고 감사원 사무차장을 역임한 박양호 씨가 한국전쟁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한『한국전쟁의 실상과 학도병 이야기』를 최근 출간했다. 지은이 박양호 씨는 실향민이다. 해방 이후 고향인 평남 양덕에서 공산주의자들의 만행에 맞서 유격대활동을 펴던 중 북한이 전쟁을 일으켰고, 이후 국군이 북진하자 학생 신분으로 원산에서 해병대 제3대대에 지원하여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했다. 해병대 제3대대는 양덕군 동양면에 주둔했다. 박양호는 해병대원이 되어 고향을 지척에 두고 정찰과 수색 등 각 전투에 참가했다. 전쟁 중에 그의 친형인 박양신과 박양필, 외삼촌 안창봉이 반동분자로 몰려 학살을 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중공군의 참전으로 인해 고향 수복을 눈앞에 두고 부모의 생사도 알지 못한 채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해병대와 함께 부산으로 철수하여 내려온 박양호는 전투 중에 입은 부상을 치료한 후 학교로 돌아갔다. 휴전 이후 감사원에 입사한 그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복무를 충실히 하여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청와대 특별민정반에서 암행감찰 활동을 펼치는 등 감사인으로서의 능력을 한껏 발휘한 바 있다. 감사원에서 퇴직한 이후 2003년도에 자신의 인생보고서인 자전수기 『뽕나무숲에 지금도 바람이 부는지』를 발간했고, 2007년 3월에는 특별민정반에서 암행감사활동을 했던 내용을 기록하여 『마지막 암행어사』를 펴내는 등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해 왔다.
파일특성e-BookXDF
언어한국어
대출바로가기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6D0BC65E-1B34-4506-933C-0ED46B0F4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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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E00001517 911 박63ㅎ 가야대학교/전자책서버(컴퓨터서버)/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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