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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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안도현 |
서명/저자사항 | 노무현 부치지 못한 편지[전자책] /안도현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퍼플레인, 2009 : (교보문고, 200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일반주기 |
공지은이: 고재열, 김갑수, 김대중, 김동이, 김명신, 김어준, 김작가, 김재명, 김준태, 김진경, 김철관, 도정일, 명진, 박경신, 박노해, 백무산, 백원우, 변선희, 오순정, 이상미, 이용섭, 이종필, 이준희, 임재성, 임종인, 장은주, 전대원, 정범구, 정재형, 조기숙, 조동섭, 홍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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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부치지 못한 33인의 감사와 회고의 글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33인의 위로와 반성의 글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전국 각지 분향소에는 끝없는 추모행렬이 이어졌고, 전 국민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 바보 노무현이라 불리며 뼛속까지 서민의 생각을 담고, 서민의 마음을 담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 유독 고단하고 외로웠던 그의 정치생활은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는 서민의 삶과 닮아 있었기에 더욱 애통하였다. 이 책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한 안도현, 박노해 시인 등 각계각층의 33인들이 생전에 그에게 하고 싶었던 말,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말 등을 모두 모아 엮은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치적 생명을 함께했던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시민사회 인사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특히 시민기자들을 포함한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인다.본문은 안도현 시인의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 추모시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로 시작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치적 역경을 함께 견뎌온 김대중 전 대통령이 현 정부와 국민들에게 전하는 날카로운 메시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들려주는 전 현대그룹 회장 정주영과 그의 일화 등 우리가 보지 못했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그의 삶과 생각들을 1장 <아이콘, 노무현>에서 들려주고 있다. 2장 <땡큐, 노무현>과 3장 <굿바이, 노무현>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생전의 그가 이루어놓은 일에 대한 감사와 회고의 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를 지켜주지 못한 반성의 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끝으로 4장 <노무현, 당신의 말>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회장 선거 연설부터 마지막 유서까지 그의 올곧고 당당했던 살아생전의 모습이 다시금 환기되고 있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발행: ISBN 9788996277408 |
시스템주기 | 시스템조건: 해상도 1204*768 |
파일특성 | 전자 데이터PDF, ePUB으로 제작 |
언어 | 한국어 |
기타형태 저록 | 노무현 부치지 못한 편지,9788996277408 |
대출바로가기 | http://ebook.kaya.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96277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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