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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염상훈
24510 ▼a 금리의 역습 : ▼b 경제의 99%는 금리다 ▼h [전자책] / ▼d 염상훈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원앤원북스, ▼c 201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264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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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금융위기의 시작에는 언제나 금리가 있다! 한국 경제의 운명은 금리에 달렸다! 1929년 10월의 대공황, 1991년 시작된 일본의 장기 침체,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모든 금융위기의 시작에는 금리가 있었다. 위기의 시작뿐만 아니라 위기가 발생한 이후에도 언제나 금리가 있었을 정도로 금리 변동은 경제의 흐름을 바꾼다. 경제지표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금리는 돈을 움직이게 하고 경제를 움직인다. 경제의 토양과도 같은 금리가 있어야 비로소 주가, 환율, 원자재, 부동산이라는 가지가 자란다. 이 책은 증권사 애널리스트인 저자가 금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현재와 과거의 사례를 연관시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금리는 물론이고 물가, 신용, 환율, 그리고 현재의 금융위기와의 관계를 다룬다. 저자는 구제역 파동과 돼지고기 가격 상승, 미국의 금리정책과 국제 유가 상승 등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금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책당국이 결정하는 부분이 많은 금리는 정부의 의도만 파악한다면 쉽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친숙하지가 않다. 금리의 움직임을 잘 아는 사람은 시장의 자금 움직임에 능통하고, 자금 움직임에 능통한 사람은 부의 축적 방법도 훤히 꿰뚫게 된다. 자본시장의 뿌리이자 근본인 금리를 알아야 위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금리라는 큰 숲을 통해 자본시장을 이해하게 해주고,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냉철한 안목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653 ▼a 금융
7761 ▼a 염상훈 ▼t 금리의 역습 ▼z 9788960602274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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