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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a kor ▼b kor ▼b eng
049 ▼l MC5571 ▼v 1 ▼l MC5572 ▼v 2
056 ▼a 688.2 ▼2 4
090 ▼a 688.2 ▼b 장76ㅊ
24520 ▼a 1987 ▼h [DVD 자료] = ▼x 1987:when the day comes / ▼d 장준환 감독
260 ▼a 서울 : ▼b CJ E&M, ▼c 2018
300 ▼a DVD 디스크 2매(본편129분) : ▼b 유성, 천연색 ; ▼c 12 cm
500 ▼a 영화제작년: 2017년
50500 ▼a Disc 1. Movie (129분) -- Disc 2. Special feature
508 ▼a 제작진: 각본, 김경찬(각본,각색), 이우정, 장준환; 제작, 이우정, 정원찬;촬영, 김우형(촬영), 김승규(조명), 장현진(키그립)
5111 ▼a 김윤석(박처장 역), 하정우(공안부장 역), 유해진(한병용 역), 김태리(연희 역), 박희순(조반장 역), 이희주(윤상삼 기자 역)
520 ▼a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 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 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521 ▼a 15세이상 관람가
538 ▼a DVD-video;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NTSC
546 ▼a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586 ▼a 제27회 부일영화상, 촬영상(김우형), 2018
586 ▼a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장준환), 블랙 드래곤 관객상(장준환), 2018
586 ▼a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OST(김태성), 2018
586 ▼a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조연상(박희순),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김윤석), 영화 대상(장준환), 영화 시나리오상(김경찬), 2018
650 4 ▼a 한국영화 ▼x 드라마
653 ▼a 박종철 ▼a 고문치사 ▼a 한국역사
7001 ▼a 장준환, ▼e 감독
7001 ▼a 김윤석, ▼e 주연
7001 ▼a 하정우, ▼e 주연
7001 ▼a 유해진, ▼e 주연
7001 ▼a 김태리, ▼e 주연
7001 ▼a 박희순, ▼e 주연
7001 ▼a 이희주, ▼e 주연
9400 ▼a 천구백팔십칠
9500 ▼b \27500 ▼c (2매)
953 ▼a DVD
990 ▼a 관리자2 ▼b 관리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