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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1414nmm c2200265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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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90213s2009 bnk d a kor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4.6 ▼2 4
090 ▼a 814.6
24500 ▼a 길에게 묻다 ▼h [전자책] : ▼b 동길산 산문집 / ▼d 동길산 지음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부산 : ▼b 산지니, ▼c 2009 : ▼f (교보문고, ▼g 2009)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0000 ▼a 사진: 박정화
516 ▼a PDF, ePUB으로 제작
520 ▼a 저자 동길산은 20년 전인 1989년 등단한 전업 시인이다. 경남 고성의 시골에서 살면서 시 쓰기에 전념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을축년 詩抄』 『바닥은 늘 비어 있다』 『줄기보다 긴 뿌리가 꽃을 피우다』 『무화과 한 그루』 등 여러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하지만 산문집을 펴낸 것은 등단 20년 만에 처음이다. 이 책은 저자가 부산 곳곳을 비롯하여 경남 20개 시·군을 한 군데 빠짐없이 발품해서 쓴 부산·경남 기행 산문집이다. 그러나 책의 제목 『길에게 묻다』에서 짐작해볼 수 있듯이 이 책이 단순한 기행소감문이나 여행안내서는 아니다. 저자는 길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통로로 생각하고, 바로 그 길에서 나와 다른 남과 소통하는 광장을 발견한다
530 ▼a 책자형태로 발행: ISBN 9788992235570
538 ▼a 시스템조건: 해상도 1204*768
653 ▼a 한국문학 ▼a 산문 ▼a 에세이
7001 ▼a 동길산, ▼d 1960-
7001 ▼a 박정화
7760 ▼t 길에게 묻다, ▼z 9788992235570
85642 ▼u http://ebook.kaya.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92235570
9500 ▼b \102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