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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490 ▼l MC3355
056 ▼a 688.5 ▼2 4
090 ▼a 688.5 ▼b 김73m
1001 ▼a 김재환
24510 ▼a MB의 추억 ▼h [DVD 자료] = : ▼x Remembrance of MB / ▼d 김재환 감독.
260 ▼a 서울 : ▼b 인디플러그, ▼c 2013.
300 ▼a DVD 디스크 1매(65분): ▼b 유성, 천연색 ; ▼c 12 cm.
50000 ▼a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50000 ▼a 제작년: 2012년
5111 ▼a 이명박(본인)
520 ▼a 2007년 MB의 관점에서 바라본 2007년의 유권자! 그리고,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되돌아 보는 정산코미디! 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땐 그게 제대로 먹혔다. 2007년 MB의 관점에서 2007년의 유권자는 어떤 집단이었을까? 시간을 뒤섞어 보자.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만나러 간다. 당시 경제를 살릴 준비된 지도자 MB는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유권자의 입맛에 맞는 말들을 MB는 막 던졌고 탐욕적인 유권자는 열광했다. 2007년 유세 중 MB가 당시 여당을 향해 내뱉은 공격적인 말들은 대부분 지금 MB자신과 현재 여당에 해당하는 말이다. 돌이켜 보면 레알(?) 코미디 같은 상황이지만 MB는 2012년에도 여전히 나름 대통령직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고, 5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말들에 대해 아무도 정산하지 않는다.
521 ▼a 15세이상 관람가
538 ▼a DVD-video;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지역코드, 3 NTSC
653 ▼a 이명박 ▼a 대한민국 대통령
7001 ▼a 이명박
740 0 ▼a Remembrance of MB
9500 ▼b \22000
953 ▼a DVD
990 ▼a 관리자2 ▼b 관리자2 ▼b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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