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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영재발굴단 : 동화작가 '전이수'편 [비디오녹화자료] , 세상을 캔버스 삼은 제주 소년! 10살 동화작가, 전이수 군의 동화 같은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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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시각/영상자료
개인저자전이수
단체저자명SBS,기획·제작
서명/저자사항(SBS)영재발굴단 :동화작가 '전이수'편[비디오녹화자료] ,SBS 기획·제작
발행사항서울 : SBS 프로덕션, 2019
형태사항DVD 디스크 1매(6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총서사항SBS 영재발굴단 ;131회
일반주기 언어: 한국어
TV방영: 2017.10.25
요약최근 100명이 넘는 팬들의 후원으로 2권의 동화책을 낸 꼬마 동화작가가 있다.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는 10살 전이수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독특한 감성을 가진 이수가 처음 동화책을 쓴 건 7살, 동화책의 제목은 “꼬마 악어 타코”이다. 내용은 꼬마 악어가 세상을 여행하며 파괴된 나무숲과 그 자리를 대신한 콘크리트 네모난 건물로 가득찬 회색 도시를 발견한다는 것인데. 평소 자연을 사랑하던 이수는 환경파괴의 안타까움을 담은 신해철의 ‘더 늦기 전에’를 듣고 책의 내용을 구상했다. 그리고 올해 완성했다는 ‘걸어가는 늑대들’이란 동화책은 대화 없이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사람들, 기계의 편리함에 젖어 점점 소통과 움직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오름’으로 변해버렸다는 내용으로 현대인에 관한 아이의 시각이 담겨있다. 두 동화책 모두 어린 아이가 쓴 책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독특한 상상력과 철학이 담겨 있는데. “아빠에겐 지식을 엄마에겐 지혜를 배우는 것 같아요”- 전이수군 인터뷰 중- 평소 동화책을 쓰지 않을 때 이수는 그림을 즐겨 그린다. 그런데 특이한 건 도화지 대신 낡은 차, 낮은 돌담, 축축한 흙바닥을 캔버스 삼는다는 것이다. 집 곳곳엔 이수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마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데. 이처럼 이수가 자유로운 감성을 기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부모님의 태도 덕분이다. 아들이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차벽에 그림을 그리고 거실 벽을 칠해도 이수의 부모님은 단 한 번도 꾸지람을 해본 적이 없다. 이수가 통제된 세상에서 살기보단 자유롭게 사고 할 수 있기를 바란 것이다. 더욱이 아이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깊은 대화를 이어간다. 이런 부모님의 남다른 육아법 덕분으로 이수는 언제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더 넓은 상상력을 펼치고 있다.
이용대상자주기전체관람가
시스템주기DVD-video;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지역코드, All NTSC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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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C00005726 379.2 S276ㅇ v.1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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