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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 [DVD 녹화자료]. 2, 미래를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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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E-Book
단체저자명SBS
서명/저자사항기후변화시대[DVD 녹화자료] .2,SBS 제작.
발행사항서울 : SBS콘덴츠허브, 2011.
형태사항비디오디스크(DVD) 1매(100분): 유성, 천연색 ; 12cm.
요약기후재앙, 방글라데시의 삶과 땅을 파괴하다! 우기가 되면 홍수로 계속 휩쓸려가는 집과 농토. 방글라데시 농민들은 고향을 떠나 수도인 다카와 인도 국경을 넘어 기후난민으로 떠돈다.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자 논에 바닷물이 가득 차서 벼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되고, 새우 양식장이 되고 말았다. 우리나라랑 비슷한 영토에 1억 4천만이나 되는 인구가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는 토양오염으로 지하수는 비소로 오염되고, 그나마 해수의 침투로 먹을 수도 없다. 우리를 향해 날 세운 성난 물의 공격! 2008년 여름, 봉화를 휩쓸고 간 홍수는 폐허가 된 마을 곳곳에 남아 있다. 8명이 목숨을 잃고 300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봉화의 홍수. 마을 사람들은 그 끔찍한 악몽을 아직도 잊지 못해 눈물을 흘리고, 악몽에 시달리고, 수면제에 의지해 잠이 든다. 복구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봉화에는 고향을 버리고 떠난 사람들이 남긴, 흙먼지 날리는 살림들 뿐이다. 치수평천하! 물을 먼저 다스려라! <제주도 한천 인공함양 시스템> 제주도 한천에는 인공함양 시설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해 태풍 <나비>로 인해 범람하여 제주 시내를 물바다에 빠뜨렸던 한천. 한천은 평소에는 물이 없는 건천이지만, 비가 내리면 유량이 늘어나 범람하기 쉬운 강이다. 이에, 제주시와 지질자원연구원은 한천 주변에 저류지를 만들어 홍수를 예방하고, 저류된 물을 지하수로 환원하는 인공함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물과의 공존법을 찾아라! 오염과 홍수로 고통을 겪었던 츠루미강이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났다!저류지와 츠루미강 사이의 둑을 조금 낮게 만들어 범람하는 강의 물을 저류지로 유도.츠루미강 유역의 가장 큰 저류지인 2002년 한일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던 닛산 스타지움.또 비가 오지 않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시민 공간까지!기후의 재앙으로 벗어나고 싶은 그들의 고군분투를 공개한다.
이용대상자주기전체 이용가
시스템주기DVD전용 플레이어 ; 지역코드: Region3 NTSC ; 화면비율: 4:3 Full Screen ; 오디오: Dolby Digital 2.0
파일특성영상자료 CD
언어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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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C00002725 539.92 S276ㄱ v.2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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